Schwalbe Tacky Chan 타이어 29x2.40" TL-E Super Gravity - 블랙

Schwalbe Tacky Chan Super Gravity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내리막 타이어로, DH 종합 월드컵 우승자인 Amaury Pierron과 함께 2년에 걸쳐 개발되었으며 정밀도에 100% 최적화되었습니다.
그것은 10 % 더 강한 어깨 돌기가 있고 8 % 매직 메리 보다 가볍다.
브레이크 사이드월이 길기 때문에 제동 지점이 늦어지고 숄더 영역이 열려 직접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며 자가 청소가 개선됩니다.
가장 까다로운 트레일에서 보다 공격적인 코너링과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데 이상적인 타이어입니다.

- DH 월드컵 종합 우승자인 Amaury Pierron을 포함하여 2년 동안 월드컵에서 개발됨
- 정밀도를 위해 100% 최적화
- Magic Mary에 비해 10% 더 안정적인 숄더 러그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코너링 가능
- 긴 브레이크 엣지가 나중에 제동 지점을 허용함
- 오픈 숄더 영역은 직접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자가 청소를 개선합니다.
- 최적의 압연 특성을 위한 중앙 러그의 램프
- 평균 8% 더 가벼운 매직 메리
- 공정 거래 고무로 제작
- 하드 코어 Enduro 및 다운힐 사용을 위한 Addix Ultra 소프트 컴파운드.
- 사이드월의 스나케스킨 패브릭으로 튜브리스 간편
- E-50 - 50km/h까지 빠른 e-바이크
- 슈퍼 중력 - 안정성 및 유연성 향상을 위한 수정 구조

사양:
상표: Schwalbe
모델: Tacky Chan
유형: 타이어
타이어 유형: 접이식, 튜브리스 쉬운
인치 크기: 29 x 2.40
에트로 사이즈: 62-622
화합물: 부록 울트라 소프트
사이드월: 뱀가죽
압력: 1.6 - 3.5bar(23 - 50psi)
최대 하중: 125kg
에PI: 67
ECE: E-50(ECE: 전자 50)
프로필: HS625
무게: 1240g
색상: 검은색/보라색 스트라이프